[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20일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경산 이발테마관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발테마관 전시 및 콘텐츠 개발, 이발 관련 각종 정보 및 결과물의 공유, 유물·자료의 이용 및 대여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경산시는 서상동 135-23일원(구, 중앙이용원)에 3월말 준공을 목표로 경산 이발테마관을 건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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