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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한파가 만들어낸 산속의 얼음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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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폭설과 한파가 계속된 11일 경북 울릉군 북면 해발 500m 신령수 계곡 바위틈에서 내린 물이 얼면서 큰 기둥을 만들어 냈다.

굵기가 지름 40cm 에 달하는 이 얼음기둥은 강추위가 시작되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 울릉도의 최고봉 성인봉(해발 986m) 등산로 에서 볼 수 있어 겨울산행 마니아 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독자 최종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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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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