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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울산점, 2일부터 새해 첫 '정기세일'.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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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울산점(안용준 점장)이 2018년 첫 정기세일을 전개한다.

현대 울산점은 1월 2일부터 1월 21일까지 ‘HAVE’를 테마로 진정성 있는 상품과 특별한 혜택, 그리고 트렌드를 제안하는 새해 첫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캐릭터 ‘스마일리’를 활용한 이벤트와 특별 기프트를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1월 5일부터는 영캐주얼 편집숍 ‘폼더스토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2018년 첫 기프트(진주토트백 또는 미니버킷백)를 당일 4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선착순 증정한다. 1월 13일에는 2층 별관 연결통로에서 버스킹 공연과 벌룬 매직쇼를 진행한다.

대형행사 및 특가상품도 층별로 마련된다.

1월 5일부터 1월 7일까지 4층 대행사장에서는 새해맞이 리빙페스타가 전개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ELO 양수 냄비(16CM)가 1만원(정상가 4만9000원), 아이리스 차렵이불이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각 층별로 신년 감사 특가상품 및 감사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년 이벤트와 특가 상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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