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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농협, 쌀밥이 맛있는 집 2호에 ‘예향정 울산시청점’

  • 기사입력 2017-09-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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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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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31일 남구 신정동에 소재하고 있는 음식점 ‘예향정 울산시청점’을 ‘쌀밥이 맛있는 집’ 울산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추영근 본부장, 김재온 농협울주군지부 지부장, 최상식 두북농협 조합장, 최병훈 울주군 농업정책과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울산2호점은 ‘예향정 울산시청점’으로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두루치기를 전문점으로 하는 퓨전한식레스토랑이다. 이 음식점은 두북농협RPC의 ‘봉계황우쌀’을 월15포(연간 180포/20kg)사용하고 있다.

특히, 예향정 울산시청점의 쌀밥은 한우농가 축산거름으로 농사를 지어 쌀에 윤기가 흐르는 ‘봉계황우쌀’을 사용하며,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렌틸콩을 섞어 압력밥솥에 바로 밥을 지어 건강에도 좋다.

추영근 본부장은 “울산농협은 쌀 소비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들을 위해 기업체, 학교, 쌀 가공업체 등 판매다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쌀밥이 맛있는 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식당에서도 지역쌀 소비가 확대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의 ‘쌀밥이 맛있는 집’ 사업은 밥맛이 좋은 식당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홍보해 기본 식단인 쌀밥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금년 3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200개소를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된 식당은 향후 책자로 발행해 홍보할 계획이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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