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S-OIL 울산Complex, 임직원 자녀 ‘비전투어’ 실시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이미지중앙

S-OIL 울산Complex(수석부사장 신현욱)는 임직원 자녀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2017 비전투어’를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2차에 걸쳐 실시했다.

비전투어는 방학을 맞이한 고등학교 1학년 직원 자녀들을 서울로 초청해 2박3일 동안 국회의사당, 한국광고박물관, 서울대·고려대 등의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S-OIL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2차수에 걸쳐 총 89명의 임직원 자녀들이 참가했다"며, "지난 2007년부터 도입 이 프로그램은 해가 갈수록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