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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생태체험은 봉화은어축제로 오세요

  • 은어, 다슬기, 가재, 천체관측, 수박서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준비
  • 2017-07-16 21:42|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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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내성천에서 열리고 있는 은어축제 행사장(사진= 봉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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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올 여름방학 생태 체험은 봉화 은어축제로 오세요...

Hot여름! Cool하게! 은어잡GO~’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8일간 봉화군 내성천에서 열리는 제19회 봉화은어축제가 여름방학 생태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16일 봉화군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은어서식지 생태탐험은 매일 내성천 탐방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은어, 다슬기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는 가족 생태자연 학습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내성천 다슬기잡기 체험은 매일 2(오전10,오후4) 내성천에 조성된 체험장에서 다슬기를 채취하고 다슬기요리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봉성 가재마을 체험은 매일 오후2시 봉성 우곡 가재마을에서 가재 생태계 교육과 가재잡기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수박서리·삼굿구이 체험은 매일 저녁 7시 수박서리와 삼굿구이 체험을 통해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감성힐링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은어야! 천체랑 놀자는 오는 30일과 다음달 2일 후토스 동산에서 천체관측과 별자리이야기를 들려주는 과학체험 프로그램등이 가족단위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봉화은어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은 각 프로그램마다 시간계획과 체험료가 달라 홈페이지와 리플릿을 참고하면 알찬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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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은어축제 야간 반두잡이 모습(사진=봉화군 제공)


봉화군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봉화 은어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추억의 장으로, 가족 모두 행복한 여름 여행이 되는데 손색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