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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대 강상길 울릉경찰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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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61대 울릉경찰서장에 강상길 (45)전 서울청 치안 지도관이 부임했다.

신임 강서장은 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울릉도와 영토 최동단인 독도를 관할하는 막중한 임무에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합리적이고 공감받는 업무 처리로 청정 울릉치안의 전통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강원 영월 출신인 강서장은 강릉고등학교. 경찰대학교(12) 행정과 와 1998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사회과학계과를 졸업(석사)했다.

1996년 경위로 임용돼 전남청 경비교통과 작전전경계장.함평서 생활안전교통과장,기재부 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경찰청 정보국 정보1.2과,서울청 치안지도관을 거쳐 올해 총경으로 승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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