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의 주제는 '한국 게임산업, 재도약은 가능한가'이다. 최근 국내 게임산업이 어려워진 이유와 향후 게임강국으로의 재도약이 가능한지 여부 등을 정부, 업계,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굿인터넷클럽 4차 행사에 패널로 참석하는 김병관 의원(왼쪽)과 황성기 한양대 교수. (사진 제공:한국인터넷기업협회)
패널 참석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분당갑),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교수, 강신철 게임산업협회 회장, 박민재 나날이스튜디오 대표이며,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참가 희망자는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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