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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다판매 보드게임 '할리갈리' 작가 내한

  • 2017-05-16 10:50|황정섭 기자
[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베스트셀러 보드게임 '할리갈리'의 작가 하임 샤피르가 오는 27일 한국을 방문해 강연과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리갈리 한국어판 공급사인 코리아보드게임즈 관계자는 "할리갈리 시리즈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보드게임"이라면서 "이번 샤피르의 내한은 할리갈리 출시 25주년을 맞아 한국 고객들과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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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진행되는 '할리갈리의 스물다섯살 생일파티' 안내 이미지(부분).(이미지 제공:코리아보드게임즈)


이날 하임 샤피르는 서울 신대방삼거리역의 문화공간 우나앤쿠에서 열리는 '할리갈리의 스물다섯 살 생일파티'에 참석해 게임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할리갈리 시리즈 이벤트, 다양한 보드게임 체험 등의 크고 작은 행사도 열린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할리갈리에 대한 추억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리갈리를 소재로 재미있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UCC 공모전과 할리갈리의 추억이 담긴 짧은 글,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기억을 SNS에 올려 공유하는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할리갈리는 2002년부터 국내에 소개되면서 독보적인 캐쥬얼 게임으로 자리잡은 게임이다. "과일 다섯 개가 보이면 종을 쳐라"라는 한 마디로 압축되는 간단한 규칙, 속도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극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환경, 재미를 극대화하는 소도구 ‘종’의 사용 등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운 게임요소로 나이를 불문하고 인기를 얻고 있다.

js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