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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 존경 받는 병원인상 수상

  • 2017-04-20 17:09|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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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강보영 경북 안동병원 이사장이 20일 제7'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

강 이사장은 지난 6일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 16차 상임이사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11년 제정된 이 상은 대한병원협회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 CEO와 병원문화 창달,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35년 동안 모범적인 병원운영과 친절서비스로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선도하해온 강 이사장은 대한병원협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사장,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장 등을 수행하며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CEO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 병원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CEO 부문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 병원인 부문 강문수 청주한국병원 내과 과장, 권규삼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백혜정 길병원 안과 주임교수, 조영중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 최옥자 뉴고려병원 간호부장 등이다.

한편 강 이사장은 의료계에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끊임없는 조직 경영혁신운동으로 고객만족과 의료품질 경쟁력 확보 그리고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데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올해 초 현대경영을 빛낸 CEO인에 선정돼 현대경영 명예의 전당50에 등재되기도 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