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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교육청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GETV 화상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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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19일 교육청 화상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사 5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GETV 합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상북도교육연구원 GETV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지역교육지원청 화상회의실로 실시간 송출된 가운데 낙산초, 단포초, 상영초 병설유치원의 연구학교 운영 결과 보고와 다문화교육 현장적용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균 상주교육장은
“GETV 화상 합동보고회가 향후 디지털시대에 앞서가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여 교육의 혁신적인 변화와 질적 향상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헸다.

한편 온라인 화상회의 운영 보고회는
쌍방향?실시간 질의 응답이 가능하고 업무공백 최소화는 물론 장거리 이동부담 해소 등의 장점이 많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새로운 보고회 문화 구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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