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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최양식 경주시장
2016.01.11 13:27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은 12일 오후 2시 대외협력실에서 열리는 '세계유산도시기구 총회 국제교류센터 설립 타당성 용역 보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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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한때 도심 내 입지 조건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내세우며 고가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꾸준했던 오피스텔들이 미분양에 허덕이고 있다. 이에 최근 분양업계는 각종 금융 혜택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미분양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과거 미분양 해결책으로 해외여행에 학원비 지원까지 갖가지 마케팅을 동원했던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흐름에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여의도에서 분양을 시작한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수분양자에게 내년 7월 준공 이후 입주와 동시에 1200만원을 현금으로 주기로 했다. 고금리 시대에 한달에 100만원씩 총 12개월 이자지원에 나서며 간접적인 혜택으로 분양가 인하 효과를 내도록 했다. 계약금도 5%만 우선 지급하고 입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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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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