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포토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구경북
경북 의성군, 해빙기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경북 의성군은 지역내 해빙기 재난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을 통해 지반의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 붕괴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군은 다음달 말까지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해 배부름, 균열 등 이상 징후를 ...
2016.02.10 13:22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11일 오전 8시 30분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에 참석한다.
2016.02.10 13:12
영남대 김화경 명예 교수 독도연구공로 3.1문화상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화경 영남대 명예교수(69)가 제57회 3·1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재단법인 삼일문화재단이 주는 이 상은 3·1정신을 문화, 학술분야에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59년 제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공익 포상제도다. 김 명예교수는 30여 년 간 실증주의 방법론으로 신화 연구와 독...
2016.02.09 16:17
김학동 포항제철소장, 설 연휴 근무 직원 격려
김학동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이 설 연휴 기간 현장에서 철강제품 생산에 여념이 없는 교대근무 직원들을 위한 격려활동을 펼쳤다. 김 소장은 8일 포항제철소 내 생산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맡은 업무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데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소장은 이날 2연주공장, 3파이넥스...
2016.02.09 11:41
경북도민 소비자 불만 1순위 '스마트 폰·기기'
[헤럴드 대구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 소비자 불만 중 '정보통신서비스·기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행복센터가 접수·처리한 상담 민원은 1천543건으로 이 중 스마트폰과 스마트기기 등 정보통신서비스·기기불만이 247건인 것으로 집계됐다.또 의류섬유신변용품 201건, 헬스·여...
2016.02.09 11:29
[포토뉴스]경주박물관, '새해 첫날 민속놀이 풍성'
오는 10일까지 무료개방 하고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에 새해 첫날부터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모여들어 투호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을 펼치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6.02.08 16:29
월성원전 '툭 하면 고장'…주민들 불안
지난 2011년 3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채 잊혀지기도 전에 월성원전의 고장과 재가동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주민들이불안감에 떨고 있다.지난달 28일 오전 4시28분경 상업운전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은 신월성 2호기가 원자로 내 중성자 분포를 제어하는 부분강제어봉의 전원공급용카드 고장 및 퓨즈 소손으로 원...
2016.02.07 16:25
구미시 설 명절 맞아 악극 “꿈에 본 내 고향” 공연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악극 '꿈에 본 내 고향'이 오는 12일 설명절을 맞아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일제 강점기 한가한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아픔과 광복, 그리고 6.25로 이어지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온 주인공 ‘순이’ 를 통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아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 사는 종군위...
2016.02.07 12:06
경북 의성군,지역발전위원회 새뜰마을사업 선정
경북 의성군 봉양면 도원리가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16년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다.6일 군에 따르면 도원 새뜰마을사업이 추진되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인근에 조성되는 봉양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재해위험지구 개선, 마을안길 정비, 생활인프라 개선으...
2016.02.06 18:54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홀몸노인 복지시설 위문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이 설날을 맞아 복지시설과 홀로사는 이웃을 방문 위문 행사을 가졌다.5일 권부옥 단장과 봉사단원은 떡국과 과일,생활용품을 전달하면서 행복한 설날을 기원했다.나눔365봉사단은 의료,간호,행정 등 전문직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정과 결연을 맺고 지...
2016.02.06 18:40
2251
2252
2253
2254
2255
2256
2257
2258
2259
2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삼성 크게 화났다?…“꽁꽁 숨긴 새 폴더블폰 다 털렸다” [IT선빵!]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0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갤럭시언팩 2022’를 미국 뉴욕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갤럭시Z 폴드4’는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된다. 무게가 271g에서 263g로 줄어 전작보다 가벼워졌다. ‘갤럭시Z 플립4’는 6.7인치 디스플레이에 3700mAh 배터리가 적용됐다. 후면 1200만화소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전면에서 1000만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IT선빵
“나오면 뭐해” “갈라치기까지”…‘개혁 논란’ 경찰대 학생·동문 ‘부글’[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윤석열 정부가 ‘경찰대 개혁’을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는 것을 두고 경찰대 재학생들과 동문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다. 경찰대에 입학하기 위해 들였던 그간의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갔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반면 경찰대 고위직 독점 문제를 개선할 특단의 조치라며 반기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경찰대 학생들과 동문들은 최근 정부의 경찰대 개혁에 대해 불만을 쏟아냈다. 경찰대에 다닌다는 이모(24) 씨는 30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경찰대에 들어오기 위해 삼수까지 했고, 명문대 입학 기회까지 포기했는데 그 선택이 후회되기도 한다”며 “육사 생도들이 군 장성이 되는 것도 다를 게 없는데, 왜 경찰만 이렇게 때리는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경찰대 출신 현직 경찰관도 “현 정부에서 경...
촉!
'개딸' 몰린 野청원시스템…'이재명 방탄청원' 향방은 [정치쫌!]
강훈식 후보는 전당대회 직전 이 후보 당선을 전제로 하고 제시된 청원인 만큼 문제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다만 기준 변경에는 일정 부분 동감하며 "최근 많은 국민이 윤석열 정부와 검찰의 정치 개입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도적 표적 수사와 기소를 통한 야당 탄압, 정치 개입의 가능성도 엄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청원에서 주장하듯 '최고위원회 의결'로 직무 정지를 해제하면 그때마다 우리 당이 '셀프 면책'을 한다는 비판과 논란이 제기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고 오히려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며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1심 판결에서 유죄가 선고되면' 당직이 정지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개정방안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당헌 개정과 관련한 논의가...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