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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
주요 담보 하나의 보험으로
고객 원하는 보장 자유롭게 설계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동양생명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 보험인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되어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또 고지사항을 대폭 완화하고 일부 갱신형 특약상품을 제외하곤, 비갱신형으로 최대 종신까지 보장해 유병자 및 고령자의 보험 가입문턱을 낮췄다.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사망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사망시 1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주계약 가입금액 100만원 기준으로 24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의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순수보장형’ 보다 저렴하다.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50%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유병력자 및 고령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하고, 고객이 원하는 보장으로 자유롭게 설계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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