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아미코젠은 신규시설에 61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1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바이오의약품원재료(세포배양배지) 생산 및 바이오의약품 CDMO 개발,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