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2억7296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1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