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박소현, 30년째 체중 47kg·허리둘레 25인치… 비결은?
[SBS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30년째 동일한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MC인 박소현의 키와 몸무게가 소개됐다. 박소현은 "46, 47㎏를 유지하려고 한다. 25년, 30년 동안 매일 체크하면서 균형을 맞춰주는데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체중계에 오른 박소현의 몸무게는 그의 말대로 47.5㎏였다. 또 키는 164cm, 허리둘레는 25인치였다.

박소현은 "저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시절이 한 번도 없었다"며 "매일 운동하고, 다이어트하고, 몸무게 적고, 음식 먹을 때도 고민했다. 언젠가 한 번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husn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