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15일 현역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수행비서가 확진 통보를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