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X 부스트파크 체험존[용인문화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카페·라운지 공간에 SK텔레콤 ‘5GX 부스트파크 체험존’을 지난 1일부터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용인문화재단과 SK텔레콤은 지난 달 10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SK텔레콤 5G 기반의 다양한 AR·VR‧초실감형 콘텐츠를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SKT 5GX 부스트 파크(Boost Park) 체험존’을 조성하여 무료체험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김남숙 용인문화재단 대표는 “자영업자 등도 추가로 등재할 수 있도록 해 지역상권 홍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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