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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노 뽕짝’ 원조 신빠람 이박사가 돌아온다
신빠람 이박사 [빅대디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테크노 뽕작’의 원조 신빠람 이박사가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빅대디 엔터테인먼트는 신빠람 이박사가 10일 신곡 ‘술이 웬수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1997년 IMF 당시 대한민국에 ‘신바람’을 불러온 이박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돌아와 그만의 스타일로 즐거움과 위로를 줄 것”이라며 “’술이 웬수다‘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가장 많은 즐거움과 고통(?)을 함께주는 술과 돈을 주제 삼아 신빠람 이박사만의 색깔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신빠람 이박사는 신곡 발매에 맞춰 동영상 앱 ‘칸테움’을 통해 숨어있는 고수를 찾는 챌린지와 오디션이 결합한 ’푸시마이싱어 챌린지션‘을 진행한다. 첫 미션곡은 신빠람 이박사의 신곡 ’술이웬수다‘로 이번 신곡의 MR에 맞추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신빠람 이박사의 신곡 ’술이웬수다‘가 발매된 이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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