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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번지 남산돈까스, 경기도 고양시 일산가좌점 오픈

남산 소파로 101번지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한국식 수제왕돈까스로 주목받고 있는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고양시 가좌동에 일산가좌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일산 가좌점은 차를 이용해 방문하기 용이한 곳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제조업 기반의 기업들이 많아서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파주 운정 신도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심학산 둘레길 찾는 사람들이 많아 평일과 주말 모두 손님이 꾸준히 찾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관계자는 “돈까스 메뉴의 경우 남녀노소, 사계절 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사랑받는 메뉴이기 때문에 유행을 타지 않고, 무엇보다 사이드 메뉴로 다양한 분식 메뉴가 구성되어 선택이 폭이 넓기 때문에 다른 업종의 메뉴들보다 구매주기가 짧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백화점, 종합쇼핑몰에 입점하여 높은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유명하며, 로드샵 출점과 더불어 가맹관련비용 4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등의 이슈로 가맹점 로열티 3개월 면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상생경영을 통해 서비스만족대상 수상 및 착한프랜차이즈 인증 기업으로도 인정받았으며, 탄탄한 본사의 운영을 통해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측은 이러한 경영활동과 더불어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일산가좌점 외에도 하반기에 로드샵 오픈 예정점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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