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토비스는 중국 대련 공장 신규 시설에 340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전용 생산 라인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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