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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 충동 17번째 연극 ‘유 너머’ 21일 개막
[극단 충동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창작 실험 집단 극단 충동의 열일곱 번째 창작극 ‘유 너머’가 21일 서울 자양동 충동소극장에서 막을 오른다.

극단 충동은 남녀를 주제로 성과 사랑, 이별에 대한 생각을 9개의 작은 에피소드로 엮은 ‘유 너머’가 21일부터 24일까지 충동소극장에서 공연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배우 각각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찾아낸 동시대 우리들의 이야기다.

공연은 평일 저녁 8시, 토 4시, 7시, 일 4시 공연. 예매는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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