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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코로나 확진 ‘밥블레스유’ PD에 법적대응 검토

  • 기사입력 2020-03-3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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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기 파주시가 미국을 다녀온 뒤 파주 임시거처에 머물다 확진 판정을 받은 방송국 PD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에 따르면, 지역내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A씨는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보스톤을 휴가 차 방문한 뒤 귀국, 서울 서초구의 자택 대신 파주시 탄현면 헤이라마을 내 친척 소유의 건물에서 임시 거주하다 지난 28일 파주시보건소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CJ ENM의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의 PD로 알려진 가운데 귀국 직후인 19일부터 파주에서 상암동의 직장으로 출퇴근 했다.

파주시는 지난 10일 4번째 확진 이후 20일 가까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A씨와 해당 방송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A씨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동선과 대인 접촉을 최소화 해 파주지역에서의 접촉자는 배우자 외에 없다’고 했지만 정밀역학조사 결과 서울에서 파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버스(2200번)나 택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국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도 모자라 임시 거처에 머물며 자가격리도 하지않고 곧바로 직장에 나간 행위는 확진자는 물론 해당 방송사도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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