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밀양시는 27일 교동에 H아파트 거주하는 35세 직장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천지교회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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