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27일 보라매동에 사는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두번째 확진자는 26세 남성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회사업무차 대구를 방문했다. 앞서 25일에는 60세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대전 유성구 확진자 부부(372번, 573번)의 밀접접촉자다.
[정리=뉴스24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