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속리산(청주)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는 키다리식품(대표 이명수)은 지난 설 명절 직원들이 고객과 함께 하는 졸음방지 댄스를 선보이며, 지루한 명절 길에 즐거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졸음방지센터를 설치, 운영중인 속리산(청주)휴게소는 이번에 고객과 함께하는 졸음방지 댄스를 선보이며 한발 더 졸음 방지에 앞장섰다.
직원들이 선보인 졸음 방지 댄스는 전문 댄스팀에서 졸음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댄스동작을 이용, 운전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졸음방지댄스는 속리산(청주)휴게소 직원들이 직접 춤을 추며 고객들에게 전파, 안전사고 줄이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속리산(청주)휴게소의 관계자는 “신나는 음악을 이용해 지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쉬운 동작을 중심으로 만든 졸음방지 댄스입니다. 휴게소 직원들이 직접 춤을 연습하고 보여줌으로써 고객님들이 참여유도를 통해 졸음을 방지하고자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속리산(청주)휴게소는 졸음 방지에 앞장서겠습니다.”고 말했다.
속리산(청주)휴게소의 졸음방지댄스 플래시몹은 키다리식품 유튜브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