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파 이스트 무브먼트·알루나조지와 ‘나이스 싱스’ 발표
헨리(오른쪽 두번째)와 파 이스트무브먼트[몬스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헨리가 힙합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일렉트로니카 듀오 알루나조지(AlunaGeorge)와 함께 한 곡이 발매, 글로벌 차트에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18일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헨리와 이들이 함께 한 컬래보레이션 음원 ‘나이스 싱스(Nice Things)’의 중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이 각각 지난 7일, 14일 공개됐다. 중국어 버전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중국의 스트리밍 사이트 넷이즈 차트 3위에 진입하며 화제가 되었다.

헨리와 함께 작업한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라이크 어 지식스(Like A G6)’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케빈 니시무라(Kev Nish)는 헨리에 대해 “우리는 헨리의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 실력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노래가 가능하다는 점을 눈여겨 봤고, 그의 음악적 재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헨리와 함께 창의적인 무언가를 시도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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