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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GI, 한진 조원태 회장에 경영위기 공개토론 제안

  • "2월중 경영 전반 토론하자"
    20일까지 시한 못박아
  • 기사입력 2020-02-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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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과 함께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나선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사장) 측에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KCGI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한진그룹이 당면한 경영 위기에 대한 입장을 듣고 주주 연합의 제안에 대한 그룹의 수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월 중 조원태·석태수 대표이사와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능한 일시를 이달 20일까지 답변해주기를 바란다"며 "공개 토론이 성사되면 KCGI 측에서 강성부 대표와 신민석 부대표가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KCGI는 "지난 2018년부터 한진그룹의 지배구조개선과 경영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했지만 기존 경영진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제대로된노력을 보이지 않았다"며 "그 결과 지난해 한진칼의 ESG 등급은 'B등급 이하'에서 'C등급 이하'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경영성과에 대해서도 "지난해 한진칼의 연결기준 잠정 당기순손실이 2558억원이고 2014년 이후 누적적자가 3467억원에 달한다"면서 "대한항공 역시 2014년 이래 누적적자가 무려 1조7414억원에 이르는 상황"이라며 경영 실패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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