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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미세먼지에 해독 식음료 주목

  • 기사입력 2020-02-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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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자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호흡기 건강은 물론 체내 독소 배출에 좋은 원료를 사용한 식음료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 라이트’는 미세먼지, 황사 등 유해 환경에서 건강한 수분 섭취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의 확장 제품으로, 체내 중금속 배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검정보리에 호흡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맥문동을 추가했다. 맥문동은 기관지와 폐를 보호할 뿐 아니라 면역 증강 및 항균 작용을 해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한방 약재로 활용된다. 카페인,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물 대용으로 마시기에도 좋다.

미세먼지 배출 돕는 음료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많이 마실 것을 전문가들이 권장하면서 물 대신 맛있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 제품에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미세먼지와 황사가 일시적인 환경 문제가 아닌 만큼 기관지 보호와 중금속 배출을 돕는 물 대용차의 인기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도라지 작두콩차’와 ‘구기자차’ 등 건강차 2종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 원료를 조합해 최적의 블렌딩으로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낱개 포장된 티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도라지 작두콩차는 볶은 도라지(30%)와 볶은 작두콩(35%), 볶은 작두콩 꼬투리(5%), 볶은 현미(30%)를 조합한 차로 호흡기가 예민해지기 쉬운 시기에 마시기 좋다.

동아오츠카의 모과생강 역시 미세먼지 시즌에 챙겨먹기 좋은 음료다. 기침 완화와 피로 회복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모과와 생강을 한 데 담았다. 은은한 과실 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열대과일 깔라만시도 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풀무원녹즙은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리는 ‘노니’에 상큼한 깔라만시를 더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을 선보였다. 베트남 야생에서 자란 노니 열매를 그대로 갈아 담아 중금속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다. 또한 노니 특유의 맛과 향을 잡을 수 있도록 깔라만시 과즙을 넣어 상큼함을 더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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