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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불시착’ 김선영이 연기력으로 완성한 나월숙 캐릭터

  • 기사입력 2020-02-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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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사랑의 불시착’ 김선영이 구수하게 북한사투리를 구사하며 반박 불가 미(美)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4화에서는 김선영이 혼신의 만취 연기로 시청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가는 김선영만의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나월숙(김선영 분)은 사택 마을 사람들과 함께 대좌의 아내 마영애(김정난 분)를 도와준 사장(장혜진 분)을 위한 파티를 열었다. 과거 만취 후 말실수를 했던 전적이 있던 월숙은 영애에게 다시는 만취하지 않겠다고 신신당부를 하지만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에 월숙은 술에 취하고 말았다.

취기가 오른 월숙은 사장을 향해 “사장 동지는 좋은 사람입니다”라며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고 이어 “혼사도 다 엎어진 마당에 이케 우리를 도와주기가 쉽습네까”라며 사장의 치부를 건드렸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말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또 나만 쓰레긴거네”라며 “아이 맞잖나! 맞바람! 왜 꼬집습네까!”라고 모든 걸 털어놓으며 폭주했다.

이처럼 만취한 월숙의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휘청거리는 몸짓과 빨개진 얼굴, 잔뜩 풀린 눈과 꼬이고 점점 커지는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그려낸 김선영의 현실적인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선영의 완숙한 연기력으로 완성한 나월숙이라는 캐릭터가 매회 반박 불가의 美친 존재감을 보여주며 명불허전 명품 신스틸러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김선영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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