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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무순위 청약’ 몰리며 한때 사이트 마비

  • 기사입력 2020-02-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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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지역에서 열린 한 견본주택 내부의 모습.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경기도 수원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무순위 청약 사이트에 접속이 폭주하며 사이트가 한때 마비됐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대우건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의 미계약 잔여 물량 42가구에 대한 무순위청약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용면적별 잔여 물량(분양가)은 39㎡ 12가구(2억8900만원), 43㎡ 17가구(3억1500만원), 59㎡A 5가구(4억8600만원), 84㎡ 8가구(5억9500만원)다.

그러나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해당 청약 사이트에 접속자 수가 급증하면서 서버가 한때 다운되고, 청약 접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에 계약 포기자나 청약 당첨 부적격자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말한다.

청약통장 보유나 무주택 여부 등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지난해에는 미계약분만 ‘줍고 줍는다’는 의미의 ‘줍줍’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은 조정대상지역인 수원시 팔달구에 속해 대출·세제 규제를 받지만,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 등 청약 규제를 받지 않는 비청약과열지역이다. 또 무주택자는 중도금 대출도 받을 수 있어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총 9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4천519명이 몰려 평균 7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지난 2009년 ‘래미안광교’의 청약자수(3만3600명)를 훌쩍 뛰어넘는 수원 지역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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