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가 들어서는 남계택지지구는 전남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와 등암리 일대에 자리한다. 총 면적 14만㎡, 수용인구 2천여 명 규모의 택지개발지구인 만큼 상업 지역과 거주지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이처럼 남계택지지구가 고흥의 신시가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가 고흥 최초로 지하주차장을 갖추게 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입주세대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하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고급 차량 소유주의 경우 관리·보호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눈, 비 등의 기상 악화 시 지하주차장의 편리함은 극대화된다. 특히 중대형 차량 소유 비율의 증가와 소위 ‘문 콕’ 시비 등 협소한 주차단위구획으로 인해 초래되는 사회적인 이슈를 고려하여 기존 주차장보다 폭이 넓은 확장형 주차장도 제공된다. 또한 백화점식 주차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차량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입주세대의 편의성을 고려한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고품격 명품아파트라는 명성에 부합하는 실내외 시스템도 돋보인다. 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을, 각 방에는 공기 청정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조명과 난방, 가스검침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더한다. 또한 세대 내 LED 조명 적용으로 관리비 절감이 기대되며,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입주 선호도가 높은 84㎡ 타입에 4Bay 4Room 혁신평면 설계로,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이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센터, 맘스스테이션 등 명품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옆으로는 고흥천, 봉황산, 마치산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에코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그 외에 고흥동초등학교, 고흥여자중학교, 고흥중학교, 고흥고등학고,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등 풍부한 교육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서 자녀 교육에도 제격이다.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 관계자는 “지금까지 고흥에서 보기 힘들었던 고품격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최초의 명품아파트”라며 “고흥 최초로 지하주차장을 겸비한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에서 프리미엄 인프라와 함께 VVIP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는 전남 고흥군 고흥읍 등암리 1684에 2월 중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rea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