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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건강 365] 동상·동창 불쬐기·비비기 금물…37~39도 온수로 천천히 풀어야

  • 기사입력 2020-01-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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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방한에 신경을 쓰더라도 손과 발 그리고 얼굴 등은 차가운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기 쉽습니다. 장시간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손끝, 발끝, 귀, 코 등 노출된 부위의 혈관이 좁아지고 동상이나 동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동상 및 동창은 차가운 기온, 노출된 시간, 바람의 세기 등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추운날씨에 야외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방한과 방풍에 신경을 쓰고, 양말이나 장갑 등이 젖었다면 해당 부위의 온도를 더욱 빨리 낮춰 동상에 걸리기 쉬워지므로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상과 동창은 모두 신체 부위의 온도를 높여주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지만 무턱대고 뜨겁게 하거나 비비면 안 됩니다. 특히 동상은 다시 추위에 노출되면서 손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동상에 걸렸을 때는 불을 쬐는 등의 급격한 온도 변화보다는 37~39도의 따뜻한 물을 이용하여 서서히 따뜻하게 해야 2차적인 조직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동상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즉시 응급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도움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한갑수 교수〉

김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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