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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항만공사, 국내 최초 LNG예선 전환 시범사업 업무협약

  • 기사입력 2020-01-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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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내 최초 인천항 LNG예선 전환 시범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원기관들이 힘을 모은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이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한국선급,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인하대학교 등 지원기관 등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기관들은 LNG 선박건조 노하우 전수와 해상 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의 발전방향, 전담선박 승무원 양성교육, 국내 조선기자재 사용 등 기관, 연구소별로 특화된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LNG예선 기본모델화를 통한 민간사업자 참여 기반 마련 ▷LNG 연관산업 활성화 및 LNG예선 사업자 유인 ▷친환경선박 대체건조 기술 검토 및 선박 안전성 검사 ▷친환경선박(LNG) 승선 인력에 대한 안전 및 기술교육․훈련 ▷친환경 선박 기자재 국산화 및 실증연구 ▷국내외 해상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의 발전방향 및 정책 연구 등을 선박이 건조될 때까지 지원하며 협약 유효기간은 선박 건조시점인 오는 2021년 6월 상업운항이 개시되는 시점까지이다.

해양수산부 김준석 해운물류국장은 “정부가 우선해 LNG선박을 발주하는 등 친환경연료로 추진하는 선박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주도 시범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기관, 연구소 등의 보유역량 지원을 통해 LNG예선의 표준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실현에도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선박배출 미세먼지 저감 활성화를 위한 공동기술 개발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항만공사 보유 친환경홍보선 ‘에코누리호’를 기준으로 디젤유 대신 LNG연료를 사용할 경우 배출물질은 질소산화물(NOx) 92%, 황산화물(SOx) 100%, 분진(Particulates) 99%, 이산화탄소(Co2) 23%가 각각 감소하고 연료비는 디젤유 대비 7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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