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수익
주가 상승 |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프라임리츠가 코스피 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5일 오전 9시 2분 현재 NH프라임리츠는 시초가 대비 1500원(30.00%) 오른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5000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NH프라임리츠는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하여 배당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재간접형 공모·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 서울스퀘어·강남N타워·삼성물산 서초사옥·삼성SDS타워 등 4개 핵심 자산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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