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디퓨져계의 최강자로 떠오른 프랑스 청정 디퓨저 ‘니콜로지 크리에이션(Nicolosi Creations)’이 오는 11월 13일(수) CJ 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2019년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청정 디퓨저라는 애칭답게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의 제품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맑고 깨끗한 지역의 원료만을 사용하며 디퓨저에 사용되는 오일 역시 전통 방식을 고수하여 더욱 깊이 있고 달콤한 향을 낸다. 뿐만 아니라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의 디퓨저는 마세레이션이라는 특별한 방식을 공정을 한번 더 거쳐 탄생하게 되는데 이는 와인 숙성과 동일한 형태로 숙성을 통해 오일과 알코올이 황금 비율로 탄생할 수 있게 해주어 디퓨저 사용의 처음과 끝까지 동일한 향을 낼 수 있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은 최고의 품질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시간과 정성으로 알려진 브랜드로, 소모품으로 여겨지는 스틱과 글라스까지 프랑스산 스틱과 이탈리아산 글라스를 사용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의 한국 수입 유통사 투앤업의 박소현 홈쇼핑 담당자는 “이런 세심한 요소 하나 하나가 모여 한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게 된 거 같다”, “지난 방송 이후 그 인기가 식을 줄 몰라 한동안 전 제품이 품절이 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은 매 방송마다 매진행렬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 방송은 2019년 마지막 판매방송이 될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13일(수)방송에서는 그동안 공개 된 적 없는 에너지와 릴렉싱의 상징 인 유자 베르가못 향이 새롭게 겨울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소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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