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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손흥민 퇴장징계 철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토트넘 핫스퍼의 항소를 받아들여 손흥민(27·토트넘·사진)의 레드카드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도 풀렸다. 잉글랜드축구협회 대변인은 6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축구협회 규제위원회(Regulatory Commission)가 손흥민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정지은 인턴기자/jung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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