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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동남권 벤처투자로드쇼’ 창원서 개최

  • 동남권 창업생태계 조성과 투자활성화 모색
  • 기사입력 2019-10-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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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동남권 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울산·경남)은 창업생태계 조성과 지역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9 동남권 벤처투자로드쇼’를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영산대학교가 협업해 그간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기관으로 인해 투자유치가 어려웠던 지역기업의 투자를 돕기 위해 열렸다.

이 행사는 수도권에 위치한 투자사들이 직접 지역으로 방문해 지역기업의 투자유치 설명회(IR)를 듣고 투자를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전에 신청과 접수를 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기업이 투자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계획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와는 별도로 30여곳의 지역기업과 전문투자자의 1대1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했다.

지난해 '2018 영남권 벤처투자로드쇼(경남/대구·경북/부산/울산)'에서는 참여업체 중 부산·경남소재의 '소셜빈(대표 김학수)'이 투자설명회(IR)을 통해 최종 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 지역유망기업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하인성 청장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벤처투자 생태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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