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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앞둔 간미연 “황바울 위해 기독교로 개종”

  • 기사입력 2019-10-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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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11월 결혼을 앞둔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예비신랑인 배우 황바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간미연은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 신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11월 9일 3세 연하의 배우 황바울과 결혼을 앞둔 간미연. 이날 간미연은 “내가 얼굴을 안보는 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더라. 웃음이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이상형과 결혼을 하게 됐다”며 황바울을 자랑했다.

이어 “연극할 때 남자친구를 알았다. 몇 년 뒤 만났는데 남자가 돼 있었다”며 “마침 내가 외로울 때였고 계속해 마음을 주니 열리더라. 하루는 나를 바래다주면서 뽀뽀를 했고 이후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또 간미연은 “내가 황바울을 위해 종교도 바꿨다”고 얘기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사실 내가 종교가 뚜렷하진 않다. 어머니를 따라서 절에 다녔고, 불교라고 말하고 다녔다”며 “예비 신랑은 기독교 모태신앙이었다. 하루는 크게 싸우고 난 뒤 ‘교회만 가주면 내가 모든 것을 다 줄게’라고 하더라. 그 순간 남자친구에게 종교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교회에나갔다. 며칠 전에는 세례도 받았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 등장한 간미연의 예비신랑 황바울은 자신의 통장을 건네며 “내가 너에게 모든 걸 다 줄게”라는 깜짝 프러포즈를 건넸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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