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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이서진, 대장암 검사 ‘믿을맨’ 홍보役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프냐, 나도 아프다” 대사와 함께 명연기를 선보이다가 ‘꽃 보다 할배’, ‘삼시세끼’, ‘스페인 윤식당’ 등 웰빙 예능에서 새롭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연기자 겸 방송인 이서진이 성인들의 건강을 챙기는 홍보대사역으로 나섰다.

이서진은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의 의뢰로 ‘얼리텍 대장암검사’를 장려하는 TV 광고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오는 25일부터 방송되는 이 영상을 통해 이서진은 검사 전날에도 평소처럼 식사 가능하다는 점, 집에서 편리하게 준비하고 정확도 높은 진단 결과를 얻어 내 몸 아프지 않게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 ‘쉽고’, ‘간편하고’, ‘정확한’ 암 진단 기술을 소개한다. “리얼리? 얼리텍이니까!”라는 언어유희로 대장암이라는 심각한 어휘를 우리 이웃 아프지 않게 한다는 편안한 느낌으로 전달한다.

KBS2, MBC등 지상파 방송에서 25일부터 3개월 간 진행되며, SNS, 옥외광고물을 통해서도 광고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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