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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문화재단, ‘건강한 게임문화’ 육성 나선다

  • 기사입력 2019-10-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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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기능성 활용한 소통 확대에 집중
- 인재양성ㆍ봉사 등 사회적 기여에 앞장
 

넷마블은 지난해 1월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고도화 및 전문화하고, 게임의 문화적 가치 확산을 통한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이들은 초기 설립목적에 따라 건강한 게임문화 가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임의 기능성을 활용해 소통을 확대하고, 인재양성과 기부 및 봉사활동 등 3개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한 것이다. 
특히 넷마블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과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적극 개발하고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게임이용장애 등재와 e스포츠 확산 등 다양한 호재와 악재가 혼재하는 가운데, 이들의 활동이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 기업으로서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만들기(게임문화체험관 등)', '인재키우기(게임아카데미 등)', '마음나누기(기부 및 봉사활동 등)' 3개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을 전문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20년 신사옥 완공 시기에 맞춰 게임 박물관과 대규모 도서관, 게임 캐릭터 공원, 지역 청소년 교육을 위한 게임아카데미 등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등 재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강한 게임문화 만들기
먼저, 이들은 '장애 없는 게임 세상을 꿈꾸다'라는 타이틀로 특수학교 내 게임문화체험관을 적극 운영해 나가고 있다. '게임문화체험관'은 넷마블이 올해로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충북 청주시 소재 충청북도특수교육원에 33번째 체험관을 개관했다. 
2009년부터는 게임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개최해 오고 있다. 이 행사는 '온라인 패럴림픽'으로 불릴 만큼 장애학생들이 사회와 소통하는 창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기적 자립 지원,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업계 최초 장애인 선수단도 창단했다. 지난 3월 14일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창단식 개최를 통해 선수단의 전국장애인체전 및 세계선수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및 장애 체육인을 육성하기 위한 넷마블-넷마블문화재단-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3자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의 기능성을 활용해 가족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게임소통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게임소통교육'은 게임의 특성 및 장르 알아보기, 게임 직무 탐색하기, 게임 사용 규칙 만들기, 게임으로 대화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부터는 기존의 찾아가는 교육에 더해 더 많은 학부모 및 교사가 게임문화의 가치와 진로, 건강한 소통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넷마블게임소통교육 가족캠프'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교육의 깊이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미래 게임人 발굴
인재양성 역시 넷마블문화재단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고, 차세대 게임 산업 리더로의 성장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약 8개월간 게임 제작 및 실무형 교육, 전문강사 멘토링 등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진대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역시 '게임아카데미' 4기를 출범했으며, 서류 및 면접(필기테스트 포함)을 통해 총 123명의 예비 게임인재들을 선정했다. 특히, 지난해 게임아카데미 3기 청소년 중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심화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게임아카데미' 참가자 외 일반인들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특강도 마련해 게임산업과 진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사옥으로 초청해 임직원 강사들의 강의와 멘토링, 라운딩을 통해 게임 산업 및 진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견학프로그램'도 지속 진행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
사회적 기여활동의 전문화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넷마블문화재단은 기부와 봉사활동 등에도적극 나서고 있다. 유아, 초등학생 시기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주변의 장애아동들과의 건전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한 '어깨동무문고'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어깨동무문고' 5주년을 맞이해 넷마블문화재단 장애인식 개선 기여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교육현장의 동화책 장애인권교육 실태와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어깨동무문고 사업 6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는 주제를 '장애 인권'에서 '사회적 약자'로 확대, 더 많은 사람이 그림책을 접하고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그림책의 시중 판매도 진행한다. 수익금은 그림책 제작에 전액 재투자되며, 지난 4월에는 '어깨동무문고' 전시회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展'도 개최한 바 있다.
 



임직원참여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바자회, 명절나눔경매 등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기부 시 임직원이 모금한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지원해 2배로 전달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넷마블봉사단'을 통해 무연고 아동 거주시설 내 아동의 건전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놀이 활동 지원과 함께 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직업기술훈련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시설 이용방법 교육 및 여가활동을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 사회 나눔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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