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주이, 열애설 부인…“사진 속 남성 오래된 친구”
[OSEN]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이 열애현장 포착’이라는 목겸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남녀가 나란히 팔짱을 끼고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6일 주이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래된 친구”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min3654@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