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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영“내가 다시 살찌기 싫은 이유는?”
[안선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 후 꾸준한 관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OSEN에 따르면, 안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동안 먹고 마셨더니, 특히 뱃살에 쥐약인 맥주를 시원하게 퍼 마셨더니, 바로 복근이 희미해지고 군살이 끼는 이런 정직한 몸뚱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몸 관리를 위해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갸름한 턱선과 쏙 들어간 뱃살이 눈길을 끈다

이어 안선영은 “다시 살이 절대 찌기 싫은 이유는 살이 쪘을때의 무기력함, 나약해지는 마음, 무너지는 자존감 떨치고 나오기 정말 정말 힘들었고, 다이어트 성공하면서 매일 느끼게 된 긍정 에너지, 높아진 자존감, 강해진 체력과 멘탈들을 앞으로 절대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안선영은 지난 4월 방송인 최은경과 함께 KBS 2TV ‘배틀트립’에 출연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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