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전용 룸, 키즈 클래스, 키즈 편의시설 등 다양한 혜택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싱턴호텔 평창에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완벽한 키즈 호캉스’를 컨셉트로한 ‘서머 키즈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아이 러브 키즈(켄싱턴호텔 평창)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룸 이용,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전문 액티비티팀 ‘케니’와 함께하는 키즈 클래스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서머 키즈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는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마이 카(My Car) 키즈 룸 또는 포인포 키즈 룸(1박), ‘브로드웨이‘ 조식 3인(성인2인, 소인1인), 포인포 키즈 라운지 이용(1회), 케니와 함께하는 키즈 클래스 참여(1회) 등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 평창의 ’아이 러브 키즈 패키지’는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수페리어 또는 켄싱턴 또는 포인포 키즈 룸(1박), 뷔페식 조식 3인(성인2인, 소인1인), 케니와 함께하는 키즈 클래스 참여(1회)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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