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엠플러스, 中 기업과 63억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
[헤럴드경제=IB증권팀] 엠플러스는 중국 Wanxiang A123 Systems Asia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2억8109만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8.0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