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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 출산’ 김빈우, 65㎏→59㎏ 다이어트 전후 공개
[김빈우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Before(비포)&after(애프터), 현재도 진행형이지만 중간점검 삼아 한번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65㎏이었을 때와 59㎏으로 감량한 이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59㎏ 사진 속 모습엔 김빈우의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은 없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목표 체중, 예쁜 몸매 만들기 파이팅”이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7년 8월 첫째를 낳고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했다.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친 김빈우는 최근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토탈 매니지먼트사 린브랜딩과 손잡고 커머스 에디터로 새로운 활동을 펼치며 제2의 삶을 시작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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