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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살 하리수, 믿기 힘든 ‘동안 미모’ 과시
[하리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하리수가 45살이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공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가 인천공항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그란 눈과 긴 생머리가 하리수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1975년생이라고 믿기 힘든 하리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록사운드 앨범 ‘Re:Su’를 발매하며 6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로 컴백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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