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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성바이탈, 56억 규모 안마기 수출 계약
[헤럴드경제=IB증권팀] 현성바이탈은 zhong shang korea / Niesheng과 고주파ㆍ중주파 안마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억7850만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59.5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4월 16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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