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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대, LINC+ 사업평가 ‘매우 우수’…국비 132억 지원

  • 기사입력 2019-04-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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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국 총장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위해 노력”
-전국 최고수준 문화콘텐츠 특화 산학협력 추진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동서대(장제국 총장)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 1단계 사업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동남권 최대 지원금액인 132억원을 향후 3년 지원받게 된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INC사업 1,2단계를 수행한 동서대는 LINC+ 사업을 연속 추진함에 따라 ‘특성화 분야-문화·예술콘텐츠-세계적 수준의 산학협력 모델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콘텐츠 1st CLASS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을 운영했다.

동서대는 동남권 유일, 전국 최고수준 문화콘텐츠 특화 산학협력을 추진해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판매 및 사업화를 이뤘다. 또한, 문화콘텐츠 Start-Up을 통해 교원ㆍ학생창업으로 연결시켰으며 문화콘텐츠 합작회사(SPC)를 설립했다. 동서대 뮤지컬 R&BD ICC(기업협업센터)는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뮤지컬 인력양성을 추진해 지역의 문화와 산업발전에 적극 기여코자 노력하고 있다.

산학학점Pool제와 클래스셀링은 동서대만의 독특하고 우수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동서대 유연산학교육은 급변하는 사회수요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학제, 산업간 융합 교육과정 등 기존 교육과정 내에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사회수요 맞춤 교육모듈 개발로 이어졌다. 사회수요 맞춤 교육모듈의 지속 운영으로 실무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융복합 교육이 이뤄졌으며 기업의 교과목 구매로 LINC+사업 2년간 2억2000만원의 산학장학금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동서대의 또 다른 우수한 부분은 지역사회발전 및 혁신선도를 위한 쌍방향 산학연계시스템이다.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RCC(지역협업센터)와 ICC는 지역의 수요를 분석해 지역현안에 실질적 해결을 지원하는 다양한 유형의 지역사회공헌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LINC+사업을 통해 11개 유관기관과 협력,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했으며 4차산업 R&BD ICC 운영을 통해서는 가족회사의 매출 증가와 신규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1단계 LINC+사업에서 매우 우수성과를 받게 됐다.

조대수 LINC+사업단장은 “동서대가 매우 우수를 받은 이유는 LINC+사업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독특하고 차별화된 산학협력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정착시켜 실질적 산학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고, 그 성과를 확산한 결과다”고 말했다.

장제국 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동서대가 쌓아온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오늘과 같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역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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